지극히 주관적인 여행 썰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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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로 봄 가을에 잘 돌아다니는 편인데, "여기 참 좋다"라고 생각하면서 '봄(가을)에 이리 좋은 데 여름(겨울)에는 얼마나 좋을까?'하면서 다른 계절에 다시 찾기도 한다. 그러나 내가 좋다고 남에게도 좋을 수는 없는 법. 그냥 내가 좋아서 다녀온 것을 지극히 주관적으로 썰을 풀어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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